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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께서는 1995년 1월 1일 본 교회에 시무 장로로 장립하신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26년 2개월 동안 온 마음과 정성과 힘을 기울여 교회를 섬겨 오시면서 교회를 지키시고
진리를 파수하는데 앞장서 오셨고 교회 앞에 신앙의 표본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에 본 교회 온 성도들은 장로님의 공로를 기리며 마음과 사랑을 모아 이 패를 드립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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