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졸업하던 날,
이별의 아쉬움을 눈물에 담고 저희의 희망찬 새 출발을 기원해 주셨던 교수님!!
교수님의 열정적인 가르침은 저희에게 좋은 선생님으로 설수 있는 응원이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눈물 어린 염려는 따뜻한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저희가 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가르침을 가슴에 담아
교수님의 제2의 인생에 희망찬 새 출발을 기원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모두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Oh, Captain! My Captain!
저희는 교수님을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