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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의 두 번째 여왕은 투어 9년차 ‘무명’의 이주미(28)였다. 이주미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출전 148번째 대회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주미는 16일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파72·6,652야드)에서 열린 제2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8,000만 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박현경을 2타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41616350000632?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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