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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전자신문 오픈에서 김찬우가 '무명의 반란'을 일으키며 생애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김찬우는 17일 전남 영암군 코스모스 링스(파72·7407야드)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며 64타를 기록했습니다. 1·2라운드 최종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공동 2위 이성호와 전가람, 정윤을 1타 차로 제치고 생애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출처> https://www.mbn.co.kr/news/society/4963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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